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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 등장인물 줄거리 명대사

by 서울스토리텔러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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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등장인물

이자성 역의 이정재, 강과장 역의 최민식 그리고 정청 역의 황정민이 주인공이다. 8년전 초임 경찰시절 강과장을 만났다. 강과장은 이자성에게 화교인지를 확인하고, 같이 일을 하자고 한다. 이자성은 골드문이라는 조직에서 정청과 같이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관련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한다. 강과장은 초심을 잃은 것 같다. 이자성을 경찰로 생각하는지 조직폭력배로 생각하는지 알 수 없다. 더이상 스파이 노릇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자성에서 새로운 일을 준다. 정청은 골드문의 2인자이다. 쾌활한 성격으로 이자성을 친동생처럼 생각한다. 골드문에는 이중구라는 넘버3가 있다. 정청과는 반대되는 성격이지만, 골드문의 주인이 되고 싶어 정청과 각을 세운다. 하지만 강과장이 교도소로 그를 넣어 버린다. 이자성이 골드문의 정보를 가져오면 신우역의 송지효는 정보를 잘 관리하여 강과장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한 경찰 역할로 극한 상황에 당했을때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 골드문에는 여러 이사들이 있다. 장 이사 역의 최일화, 양 이사 역의 장광, 박 이사 역의 권태원 그리고 김 이사 역의 김홍파이다. 골드문의 회장이 되기위하여 정청과 이중구는 이사들의 표를 얻어야 한다. 이중구는 이들을 힘으로 매집하려 한다. 하지만 이사들은 지분을 원하는데, 이중구는 살려는 줄테니 지지하라고 한다.

 

줄거리

경찰 강과장은 신입 경찰 이자성에서 화교임을 확인하고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의 이력서를 찢어버린다. 경찰로써의 프로필을 다 삭제한 것이다. 국내 최대 조직폭력배 조직 골드문의 회장이 교통사고로 경찰에 후송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이자성이 있습니다. 장례식장 아래에 경찰에 있다는 사실을 이중구가 알게 된다. 그리고 경찰의 카메라를 다 빼앗는다. 이자성은 8년동안의 스파이 역할을 끝내고 경찰로 돌아가려 한다. 그런데 강과장은 새로운 오더를 준다. 골드문은 새로운 이사진을 뽑으려고 한다. 정청과 이중구의 기 싸움이 시작된다. 강과장은 중국으로 나가려는 정청을 잡아서, 이중구의 없애고 두목이 되라고 한다. 정청은 강과장에게 뇌물을 주면서 조직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고 한다. 인천창고에서 정청을 이자성이 만난다. 정청은 자료를 수집하는 여경찰과 남자 경찰스파이를 죽여 강과장에게 보낸다. 그리고 강과장은 이중구를 찾아간다. 강과장은 이자성에게 골드문을 장악하라고 한다. 이중구와 정청 세력이 싸우게 된다. 정청이 입원한 병원에 이자성이 갑니다. 사실 정청은 이자성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장례식에서 만난 거지에게 강과장을 죽이라고 지시한다. 이중구는 증거 불충분으로 교도소에서 나오지만 결국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죽게 된다. 결국 이자성은 회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명대사

"경찰 그만두고 깡패나 해 이새끼야" 이자성은 강 과장에게 스파이 행동을 그만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강 과장은 이자성에게 한 말입니다. 강 과장은 이자성을 동료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그냥 조직폭력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냐? 정청 이 개새끼냐?" 강 과장은 이중구를 잡아 넣습니다. 그러자 이중구는 이 모든게 정청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과장은 애매한 말로 이중구를 이간질 합니다. "그 아가리 찢어버리기 전에 니 입에 내 이름 담지 마라" 면회를 온 정청에게 이중구가 한 말입니다. 이중구는 정청이 모든 일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청은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건 강 과장이 만든 시나리오 입니다. "에이 브라더, 저 드럼통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한번 볼래?" 정청은 이자성을 인천의 항구로 부릅니다. 그리고 드럼통 안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 안에는 정보를 정리하는 여 경찰이 있습니다. 두번째 드럼통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정청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죽입니다. 그리고 이자성에게 말합니다. 정청은 모든걸 알고 있지만 이자성에게 자꾸 기회를 줍니다. "이런 시뻘모지리 시끼들 준구가 시키더냐?" 정청과 이중구 패거리가 싸움을 합니다. 결국 도망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이미 엘리베이터에는 이중구의 패거리가 있습니다. 그 때 정청은 이중구의 부하들에게 말합니다.  "들어와 들어와" 는 이중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1 대 7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칼을 많이 찔린 상태에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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