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홀로 집에는 1991년 7월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가족영화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TV를 틀면 나오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알지만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영화입니다. 또한 주인공 케빈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가슴 졸이며 보게 됩니다. 콜럼버스 감독을 있게 해 준 나 홀로 집에는 강력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등장인물
케빈 맥콜리스터 역의 맥컬리 컬킨이 영화의 9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케빈은 어린꼬마이자,자립심이 강하고 용감한 아이입니다. 또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도 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잘하여 자기 집에 침입한 악당을 물리치기까지 합니다. 이런 케빈을 마지막에 구출해 준 사람은 발작 경사역의 래리 한킴입니다. 악당에 잡혀 위기에 처한 케빈을 위해 삽으로 악당을 내리쳐 케빈을 구합니다. 케빈의 집에 들어와 악당 역할을 하며, 케빈을 괴롭히는 해리 림 역의 조 페시와 마브 역을 맡은 다니엘 스턴이 있습니다. 이 둘의 지능이 낮은 악당의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이 둘로 하여금 영화 재미를 10배 업그레이드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피터 맥콜리스터로 케빈의 아빠역할을 맡은 존 허드와 케이트 맥콜리스터 역할을 맡은 엄마 캐서린 오하라가 있습니다. 특히 엄마 역할을 맡은 캐서리 오하라의 표정 연기는 일품입니다. 영화 초기에 케빈을 괴롭히는 친형 버즈 맥콜리스터 역의 데빈 라트레이는 뺀질뺀질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케빈은 이런 형에게 당하며, 결국 형을 원망하는 상황입니다. 결정적으로 친척이자 동생인 풀러 맥콜리스터 역을 맡은 키에란 컬킨과 같은 방에서 자기 싫다고 하며 많은 사람의 원망을 사게 되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영화 초반과 마지막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나오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케빈과 악당 2명이 벌이는 사투가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가장 추천합니다.
줄거리
크리스마스 시즌의 어느 가정집에서 시작합니다. 파리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단속을 나온 경찰은 어른을 찾고 싶었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개구장이 케빈을 싫어하는 친척들로 인해 깽판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촌들도 케빈을 무시합니다. 그리고 아빠 엄마는 바쁘다는 핑계로 케빈을 내쫓습니다. 그 사이 피자를 먹고자 하는데, 버즈 형은 케빈을 약 올립니다. 화가 난 케빈은 버즈형을 때리게 되고 집이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3층 다락방에서 혼자 자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정전으로 인해 알람을 듣지 못한 가족들은 부리나케 준비하여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탑승합니다. 늦게 일어난 케빈은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좋아합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합니다. 버즈 형 방에 가서 형의 소중한 물건들을 보게 됩니다. 저녁이 되자, 동네의 빈집을 파악한 악당은 집을 털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인기척을 느낀 케빈은 급하게 불을 다 켭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이 악당들을 물리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낮에 길을 가다가 캐빈은 악당을 알아 채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 집을 지킬 계획을 세웁니다. 드디어 악당이 케빈네 집을 털기 위해 들어옵니다. 케빈은 영화 장면과 폭죽으로 악당을 클리어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악당이 아닙니다. 총으로 악당을 쏘고, 빙판을 만들어 미끄러지게 합니다. 또한 다리미를 이용하여 머리를 맞게 합니다. 그리고 손잡이에 열을 가하여 엄청 뜨겁게 합니다. 마빈과 헤리는 캐빈을 죽여버리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페인트를 이용하여 다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트리하우스로 이동합니다. 도둑들이 이동하자 줄을 끊어 다치게 합니다. 이렇게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을 지킵니다.
명대사
나홀로 집에는 아이의 시점에서 많은 명대사가 있습니다. "내일 일어나면 가족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어"는 케빈이 버즈 형을 때린 사건을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엌이 엉망이 되었고, 친척들이 모두 케빈을 원망했습니다. 그는 3층 다락방으로 혼자 격리를 하게 되면서 하는 말입니다. "몸에 안 좋은 거 먹으면서 어른 영화 보고 있으니 어디 한번 나와서 막아보시지?"는 케빈의 가족이 공항으로 떠난 후, 혼자 있는 케빈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는 엄마가 보지 말라는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그 상황을 케빈을 좋아합니다. 집에 혼자 있는 케빈에게 악당들이 다가왔습니다. 또한 며칠이 지나도 오지 않는 가족들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케빈은 산타 분장을 한 산타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합니다. "산타 할아버지한테 올해는 선물 대신 제 가족을 돌려달라고 전해 주세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제는 가족이 소중함을 느끼게 된 듯합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케빈에게 선물로 껌을 줬습니다. 그리고 악당들이 케빈의 집에 침입하게 됩니다. 나 홀로 집에는 케빈이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말들이 있지만, 그 말들은 한결같이 어린이들의 관점입니다. 매년 봐도 질리지 않는 나 홀로 집에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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