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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출장자를 위한 희망!
코스트코를 갔다왔습니다.
퍼블릭스만 가다가 드디어 코스트코를!!
퍼블릭스는 좋긴 하지만 가격이 약간(?) 비싸서 한국 생각하며 갔다왔습니다.
코스트코 레이아웃!
한국과 똑같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전자제품!
끝까지 들어가면 고기류
그리고 나오는쪽에 냉동식품!
그리고 출구쪽에서 판매하는 피자, 밀크쉐이크 까지!!
다른게 있다면... 사람 정도?
[전자제품]
[고기류]
[와인]
[냉동식품]
코스트코 머스트 아이템
미국 코스트코에는 꼭 사야할 머스트 아이템이 있습니다.
영양제입니다!
미국은 영양제의 천국!
타이레놀을 통으로 살 수 있고!
감기약으로 유명한 애드빌과 데이퀼나잇퀼
한국에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멜라토닌이 들어간 다양한 수면 유도제!
그리고 대표적인 영양제! 센트륨!!
나이대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용도를 모를 영양제까지!
마지막으로 코스트코에서 파는 50대 이상들을 위한 뼈에 좋은 영양제까지!
그리고 코스트코 카드!
한국에서 코스트코 카드 발급시 international으로 발급하셨고 실물카드가 있다면
전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꼭 international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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